배우 하연수는 굉장한 사랑꾼이라고 하는데요?

하연수의 첫사랑은 20살 때 그녀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있었고,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하연수의 첫사랑은 고작 한 달 만에 "헤어지자 제발!"이라며 헤어지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해요🤣
하연수는 인생 첫 실연의 상처에 마음이 너무 아팠대요😭😭

헤어지고 싶지도 않았고 어떻게든 붙잡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바로! '본인을 업고 남산 정상까지 올라가라는 것'이었대요.

하연수는 '설마 이렇게 해서까지 나랑 헤어지고 싶겠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남자친구는 진짜 하연수를 등에 업고 남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정상에 도착하고 등에서 내림과 동시에 폭풍 오열을 했다고 해요😂

정상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이제는 하산할 일만 남았죠!
그렇게 힘겹게 오른 남산을 내려오는 길에 남자친구는
"네가 24살 때까지 날 못 잊겠다면 연락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연수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혹시나 연락처가 바뀔까 걱정돼서,
2주마다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나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24살된 하연수!
정말로 연락을 해서 4년 만에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다고 해요~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정말 짠내 나는 첫사랑 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