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헤어지자"는 '첫사랑' 남친에 4년 동안 집착한 女배우

배우 하연수는 굉장한 사랑꾼이라고 하는데요?

사진 출처 = 하연수 SNS

하연수의 첫사랑은 20살 때 그녀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있었고,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진 출처 = 하연수 SNS

그래서 하연수의 첫사랑은 고작 한 달 만에 "헤어지자 제발!"이라며 헤어지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해요🤣

하연수는 인생 첫 실연의 상처에 마음이 너무 아팠대요😭😭

사진 출처 = 하연수 SNS

헤어지고 싶지도 않았고 어떻게든 붙잡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바로! '본인을 업고 남산 정상까지 올라가라는 것'이었대요.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

하연수는 '설마 이렇게 해서까지 나랑 헤어지고 싶겠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남자친구는 진짜 하연수를 등에 업고 남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정상에 도착하고 등에서 내림과 동시에 폭풍 오열을 했다고 해요😂

사진 출처 = 하연수 SNS

정상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이제는 하산할 일만 남았죠!

그렇게 힘겹게 오른 남산을 내려오는 길에 남자친구는

"네가 24살 때까지 날 못 잊겠다면 연락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하연수 SNS

하연수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혹시나 연락처가 바뀔까 걱정돼서,

2주마다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나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24살된 하연수!

정말로 연락을 해서 4년 만에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다고 해요~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정말 짠내 나는 첫사랑 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