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8억원짜리 시계 출시…어떤 시계일까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자신의 축구 경력을 기념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호날두는 최근 미국 보석·시계 브팬드 제이콥앤코와 함께 자신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문자판에 새긴 시계를 시장에 내놓았다고 15일 세계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호날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항상 나만의 시계 컬렉션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며 “The Flight of CR7, The Heart of CR7은 내가 경기장에서 경험한 가장 상징적인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The Flight of CR7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2012~2013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그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헤딩 골에서 영감을 받았다. The Heart of CR7은 그 골을 넣고 나서 호날두가 보인 특유의 세리머니 장면을 담았다. CR7은 호날두 이름의 첫 스펠링과 배번 7을 뜻하는 압축어로 이미 호날두의 상업적 브랜드로 널리 쓰이고 있다. 시계에는 다이아몬드 26개가 박혀 있다. 제이콥앤코 홈페이지 등에는 가격이 나와있지 않지만 일부 언론들은 “각각 130만달러(17억 6670만 원)짜리”라고 전했다.
이 시계들은 호날두 이미지와 서명이 새겨져 있다. 컬러 사파이어 케이스 백과 금색으로 인쇄된 CR7 이미지가 특징이다. 제이콥앤코는 “축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설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기념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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