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레드 미니 원피스 찰떡‥24억 건물 올릴 만한 비주얼

배효주 2024. 10.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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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10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권은비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감독 나카다 히데오)의 주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권은비는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흑발의 미녀 수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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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소셜 미디어
권은비 소셜 미디어
권은비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10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는 특유의 매력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권은비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감독 나카다 히데오)의 주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는 일본 작가 시가 아키라의 동명의 3부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큰 흥행에 성공한 뒤 한국에서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로 리메이크 제작된 바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권은비는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흑발의 미녀 수민 역을 맡았다.

또한, 24억 원 건물주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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