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맨유에서의 EPL-UCL 우승입니다"...맨유 소속 통산 '300경기' 출전, 레전드 반열에 오른 브페의 낭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300번째 경기를 치렀다.
맨유는 2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브라이튼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4-2로 승리했다.
맨유는 센느 라먼스, 레니 요로, 마테야스 데 리흐트, 루크 쇼, 아마드 디알로, 카세미루, 페르난데스, 디오구 달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야민 세슈코가 출전했다.
맨유는 전반 23분에 리드를 잡았다. 쿠냐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예리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10분 뒤에는 카세미루의 슈팅이 브라이튼 선수 몸에 맞고 굴절돼 추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맨유의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15분 세슈코의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브라이튼은 대니 웰백의 프리킥 득점과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코스툴라스의 헤더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음뵈모가 다시 득점을 터트리며 쐐기를 박았다.

3연승에 성공한 맨유는 5승 1무 3패 승점 16으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맨유 유니폼을 입고 300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6,500만 유로(약 1,0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페르난데스는 곧바로 맨유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300경기에서 100골 8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여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계속됐지만 페르난데스는 맨유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는 브라이튼전이 끝난 후 "나의 꿈은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우승하는 것이다. 나의 사명은 분명하다. 아직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정도와 팀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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