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과 스와로브스키의 눈부신 만남!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리더 김채원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였는데요~
그룹의 리더인 김채원은 평소
트렌디한 스타일 감각을 보여주고 있죠!
스와로브스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브랜드(Joyful Extravagance)’의 이미지와
건강하고 밝은 매력으로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채원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전했는데요!
김채원은 브랜드 엠버서더로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밀레니아(Millenia)’를 비롯해
브랜드의 다양한 주얼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팝 컬처와 함께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해요 ><
스와로브스키와 김채원의 눈부신 만남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어떤 주얼리들이 있을지
한 번 같이 만나보러 가시죠!
Look 1. 밀레니아(Millenia)
보기만해도 청량하고
시원한 컬러가 눈에 확 들어온 첫번째 룩!
다양하고 매혹적인 블루톤이 돋보이는 밀레니아(Millenia)는
현존하는 Swarovski 크리스털 중 가장 지속가능한
Swarovski ReCreated™ crystals이 30% 이상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로듐 플래팅 되어 있으며,
생동감 있는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옥타곤 컷 크리스털이 특징이에요!
볼드한 디자인과 블루 컬러가 정말 우아하더라구요~!
특별한 날 룩을 한껏 더 밝게 빛나게 해 줄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은 계절에 하나씩 있으면 좋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랍니다!
Look 2. 매트릭스 펄 (Matrix Pearl)
Matrix Pearl 컬렉션은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무드가 가득했는데요~
클래식한 실루엣과 모던한 디테일이 눈에 띄는 Matrix 펜던트는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클리어 Swarovski 지르코니아로 이루어진 링이 특징이에요!
중앙에 화이트 Swarovski 크리스털 펄이 고정 되어 있어서
포인트도 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섬세한 로듐 플래팅 체인은
화이트 Swarovski 크리스털 펄과 프롱 세팅한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번갈아 세팅하여
은은한 컬러와 빛의 매혹적인 조합을 느껴볼 수 있어요!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Look 3. 덱스테라 펄 (Dextera Pearl)
대담한 스타일의 덱스테라 펄(Dextera Pearl) 컬렉션은
볼드한 체인과
화이트 Swarovski 크리스털 펄이 돋보이는데요!
강렬한 디자인의 Dextera 브레이슬릿은
솔리드 체인과 작은 Swarovski 크리스털 펄 스트링이
파베 클리어 크리스털로 장식된
독특한 랍스터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어요!
채원처럼 캐주얼한 스타일 혹은 여성스러운 룩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네크리스 역시 멀리서도 눈에 띄더라구요!
세련된 디자인이
룩을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화이트 Swarovski 크리스털 펄 스트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채원처럼 목선이 드러나는 옷에
찰떡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
하이퍼볼라 스핀 (Hyperbola Spin)
톤의 대비와 세련된 후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퍼볼라 스핀(Hyperbola Spin) 컬렉션!
복잡하고 섬세한 Hyperboal 골드 톤 및 로듐 플래팅을 포함한 다양한 메탈
마감 처리된 미니 후프로 이루어져 있어서 유니크하더라구요~
골드와 화이트의 대비가 아름답게 어우러져서
너무 고급스러워요!
Hyperbola 펜던트는 미니 후프 4개가
우아한 체인에 매달려 있고,
프롱 세팅한 라운드 및 스퀘어 컷 Swarovski 지르코니아로 장식되어 있어요!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중요한날 브레이슬릿 혹은 이어링과 함께
세트로 착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김채원과 스와로브스키의
눈부신 만남을 소개 해 드렸는데요!
스와로브스키와 르세라핌 김채원의 첫 협업이었던
마리끌레르 9월호 디지털 커버는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욱 유용한 패션정보를 들고 돌아올게요!
안녕:)
출처 - 마리끌레르,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