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봤더니 유부남인걸 알게 돼 이혼해 위자료까지 준 국민여가수의 놀라운 근황

가수 인생 60년, 국민 민요 여가수로
사랑받아온 김세레나가 지난 방송에서
털어놓은 파란만장한 결혼 이야기가
대중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결혼,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어요”

김세레나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13살 연상의
밴드 멤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당시 톱스타로서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였지만, 그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탓에 누군가의
따뜻한 보호와 안정된 가정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이상한 낌새가
계속됐습니다.
남편은 끊임없이 “돈이 필요하다”며
경제적 도움을 요구했고, 통화할
때마다 몰래 숨어서 전화를 받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진실을 밝혀낸 김세레나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이미 다른 여성과 혼인 관계에
있었고, 두 자녀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던 것.
자신과는 혼인신고조차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던 것입니다.
“연예인 이미지로 협박”… 위자료 주고
겨우 이혼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도 그는 아이가
태어난 상황에서 남편의 정식
배우자에게 직접 찾아가 이혼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건 협박뿐이었습니다.
상대는 ‘연예인 이미지를 망가뜨리겠다’며
김세레나를 압박했고, 결국 그녀는
경제적 지원을 조건으로 이혼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첫 결혼 생활은 그렇게 5년 반
만에 정리됐고, 김세레나는 “절대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하지만 운명은 또 다른 상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아픈 기억은
잊고 사는 법”이라며 다시 한 번
결혼을 결심한 김세레나.
그러나 이번에도 남편은 돈을 속여
가져갔고, 결국 그녀는 모든 재산을
잃고 두 번째 이혼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나는 남자에게
위자료를 두 번이나 준 여자”라고
씁쓸하게 말하며,
“다행히 이번엔 아들만은 데리고
나올 수 있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제는 혼자여도 괜찮아요”

누리꾼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유부남인 줄도 모르고 결혼했다니
너무 기가 막힌다”,
“두 번의 결혼 모두 재산을
빼앗기다니 너무 안타깝다”,
“이제는 혼자서라도 편안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요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김세레나.
수많은 무대와 대중의 사랑
뒤에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녀가 더욱 단단하게
빛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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