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새 감독 찾았다, 한국 잡은 그 감독

중국이 또 한 명의 명장을 선임한다.

중국 '소후'는 20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가 새로운 감독으로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을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봉은 120만 유로(약 19억 원)가 될 전망이다.

앞서 중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탈락한 후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새 감독을 찾고 있었다.

중국은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 체제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치렀다. 결과는 1승 2패로 3위에 머물렀다.

다양한 후보가 거론됐다. 파울루 벤투, 펠릭스 산체스, 파비오 칸나바로 등 늘 그렇듯 명장들이 후보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오소리오가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오소리오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이끌고 독일과 한국을 잡아 16강에 진출한 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