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子 준범 위해 열심히 나가는데 “육아 조언에 싸워”(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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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주위 엄마들의 조언에 발끈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10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3세 딸을 둔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3세 딸을 둔 엄마가 짠돌이 남편과 육아 문제로 갈등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장영란은 "저도 3~4살 때 많이 돌아다녔는데 하나도 기억 못 한다. 놀이공원에 백 번을 갔는데 '엄마 나 처음 왔어'라고 7살 때 얘기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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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주위 엄마들의 조언에 발끈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10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3세 딸을 둔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3세 딸을 둔 엄마가 짠돌이 남편과 육아 문제로 갈등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이 동물원 투어를 취소하거나 호텔 물놀이도 어려서 기억을 못 한다며 욕조에 물을 받아 놀자고 한다는 것.
어렸을 때의 경험을 아이가 기억을 못 하냐는 질문에 홍현희는 “저도 이런 말 들어 본 적 있다. 저는 열심히 다니는데 어떤 어머니들은 ‘기억 못 해’라고 한다. 그런 얘기 들으면 ‘자극을 주잖아요’라고 싸우게 된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저도 3~4살 때 많이 돌아다녔는데 하나도 기억 못 한다. 놀이공원에 백 번을 갔는데 ‘엄마 나 처음 왔어’라고 7살 때 얘기하더라”고 전했다.
오은영은 “기억을 정확하게 잘 못한다. 중요한 건 그때 겪었던 아이의 감정은 대뇌와 마음에 남는다. 굳이 많은 걸 경험시킨다고 너무 좋고, 비싼 걸 굳이 할 필요는 없다. 그냥 집 앞에서 놀아도 굉장히 기쁘고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이 된다면 그때의 정서는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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