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안은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으며, 1997년 뮤지컬,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사랑의 리퀘스트’, ‘도전 지구 탐험대’, ‘연예 스테이션’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이지안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고백하며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75평 아파트 자가" '이병헌 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화제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 출연해 “쩐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습니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이병헌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지안은 이병헌보다 먼저 연예계 데뷔해 아역 연기자로 활동한 후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습니다.

이혼 후 75평 아파트+ 냉장고 4대 화려한 싱글라이프 즐기는 여배우
MC 정이나는 이지안에 대해 "용인 수지 75평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 중이다. 집, 자동차 대출금과 아파트 관리비 등 한 달 생활비만 수백만 원인데, 코로나19로 수입이 줄면서 통장이 텅텅 비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이지안은 “75평 아파트는 자가로 대출받아 구입했다. 그래도 내 이름으로 집 하나 장만해 뿌듯하다”며 “방송 수입과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 중이다. 아르바이트라고 하기엔 소득이 소박하다. 바자회를 진행하며 거의 기부하고 조금의 소득을 얻는 정도다”라고 현재 재정 상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집에 냉장고만 4대가 있다는 그는 "먹는 걸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 친구들에게 음식 해주는 것도 좋아한다. 술도 좋아해서 집에 ‘의리바’도 있다. 7차까지 대접한 적이 있다. 7차 끝나면 오전 3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이지안은 결혼에 대해 묻자 "싱글 라이프를 더 즐기고 싶다"며 "지금이 만족스럽다. 조금 더 즐기려고 한다"면서도 "정말 좋은 사람이 있으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한편 이지안은 경기도 용인에서 애견 유치원 겸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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