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도 감탄, "첼시 카이세도가 현 EPL 최고의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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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50)이 첼시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3)를 극찬했다.
5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네빌은 "카이세도는 놀라운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이자, 경기장 안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만약 (2023년의 영입전에서 첼시가 아닌) 리버풀이 카이세도를 영입했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리버풀이 승리했을 것이다. 카이세도는 정말 훌륭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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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50)이 첼시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3)를 극찬했다.
첼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리버풀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카이세도는 전반 14분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득점 외에도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을 3연패로 몰아넣었다.
맨유의 전설이자, 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 해설자인 네빌은 "카이세도가 단연 경기장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극찬했다.
카이세도는 지난 2023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 소속이던 당시 리버풀과 첼시의 영입 경쟁 속에서 최종적으로 푸른 유니폼을 선택했다.
5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네빌은 "카이세도는 놀라운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이자, 경기장 안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만약 (2023년의 영입전에서 첼시가 아닌) 리버풀이 카이세도를 영입했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리버풀이 승리했을 것이다. 카이세도는 정말 훌륭했다"라고 전했다.
네빌은 "처음 왔을 때 카이세도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사람들은 그에게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가 EPL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시즌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데클런 라이스, 로드리, 뉴캐슬의 소속의 두 선수(브루누 기마랑이스, 주엘링톤 카시우)가 있었지만, 지금 당장만 고려할 때 카이세도를 EPL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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