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삼척시 (2025 삼척장미축제)
5월은 장미가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시기로, 꽃의 양과 색감이 동시에 절정을 이룬다.
이 시기에 맞춰 열리는 장미 축제는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여행지 선택의 기준이 된다.
특히 수백만 송이 단위를 넘어서는 대규모 장미 정원은 단순 관람을 넘어 압도적인 뷰를 제공한다.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야간 조명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무료 개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축제는 접근성과 체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 일정이 일주일로 제한된 행사인 만큼 방문 시기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내달 5월 가기 좋은 2026 삼척 장미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2026 삼척 장미축제
“5월 19일~25일, 타이밍 맞춰야 제대로 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황성훈 (삼척장미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동 232 일원에 위치한 삼척 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6년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약 1,000만 송이에 달하는 장미가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정원을 배경으로 운영된다. 공원은 24시간 개방되며, 축제 프로그램은 주로 오후 1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집중된다.
장미 개화 시기와 맞물려 공원 전역이 가장 화려한 상태를 유지하는 기간이다.
이번 축제는 ‘장미나라’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인기가수 초청 공연과 퍼레이드, 버스킹,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장미 책 만들기와 장미성 체험, 직업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플라워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된다. 먹거리 구성도 강화됐다.
로컬 푸드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장미식탁’을 비롯해 놀이기구존과 문화예술 전시가 함께 운영된다.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지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빛과 꽃이 결합된 장면은 촬영 포인트로 활용되며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린다.
교통은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삼척역에서 도보 약 11분, 삼척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가능하다. 주차는 장미공원 정문과 후문을 포함해 인근 임시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다.
입장료와 주차는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대규모 장미 군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조는 효율적인 일정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방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장미가 가장 화려한 시기에 맞춰 이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