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구석에 꽂힌 중거리 슈팅’ 세징야, K리그 7월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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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대구)가 7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2~24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세징야와 린가드(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그 결과 세징야가 6,883표(63%)를 얻어, 4,012표(37%)를 받은 린가드를 제치고 7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세징야는 지난 4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골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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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세징야(대구)가 7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투표는 가입자당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2~24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세징야와 린가드(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22라운드 김천전에서 전반 18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린가드는 22라운드 울산전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그림 같은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Kick’ 팬 투표는 이번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그 결과 세징야가 6,883표(63%)를 얻어, 4,012표(37%)를 받은 린가드를 제치고 7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세징야는 지난 4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골을 수상하게 됐다.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부터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을 받은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은 경기도 연천군, 충북 괴산군, 전북 완주군 등의 청정지역 심층 암반수를 취수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친환경 생수다. 동원F&B는 자체 캐릭터인 ‘건강수’를 통해 SNS에서 MZ세대와 소통하고 있으며 공병 경량화, 무라벨 도입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는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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