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카카오모빌리티에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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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VCNC가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콜 차단으로 손해를 봤다며 소송에 나섰다.
16일 VCN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카카오모빌리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VCNC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의 가맹 택시에 호출을 몰아주고 대신 VCNC를 비롯한 경쟁사의 호출을 차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VCNC가 이번에 문제 삼은 내용은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주목해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을 매긴 사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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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VCNC가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콜 차단으로 손해를 봤다며 소송에 나섰다. 16일 VCN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카카오모빌리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VCNC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의 가맹 택시에 호출을 몰아주고 대신 VCNC를 비롯한 경쟁사의 호출을 차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결과 VCNC의 가맹택시 서비스인 '타다 라이트' 고객과 기사가 이탈하고 매출이 감소해 현재 사실상 서비스가 종료됐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VCNC가 이번에 문제 삼은 내용은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주목해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을 매긴 사안이기도 하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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