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의 진심을 품은 '괴물' nnn "새 소속사와 도약의 시너지…성장 기대" [mhn★심화인터뷰③]

김예나 2026. 6. 10.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hn★심화인터뷰②]에 이어) 밴드 nnn은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 안에는 꾸밈없는 진심과 솔직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신곡 '마지막이란 걸 알아'의 탄생 비하인드부터 실제 이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 과정, 그리고 최근 새 소속사 핫도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배경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존재가 아니라 날 것 그대로의 감정과 진심을 숨기지 않는 음악, 그리고 수많은 상처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끝내 살아남은 생명력을 담은 의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조력자 만난 밴드 nnn…"새 소속사와 협업 시너지 큰 가능성, 대표님에 대한 신뢰 커"
밴드 nnn, 거칠지만 투박한 음악의 순수함…"'괴물'이라 불리고 싶어"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MHN 김예나 기자) ([mhn★심화인터뷰②]에 이어) 밴드 nnn은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 안에는 꾸밈없는 진심과 솔직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화려하게 포장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이들의 단단함이 이제 더욱 선명한 빛을 발하고 있다.

밴드 nnn(앤·송재호)이 최근 MHN [심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신곡 '마지막이란 걸 알아'의 탄생 비하인드부터 실제 이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 과정, 그리고 최근 새 소속사 핫도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배경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nnn은 보컬 앤과 베이스 송재호로 구성된 밴드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사랑과 이별, 관계 속 복잡한 감정을 자신들만의 담백한 감성으로 표현하는 팀이다. 지난 2024년부터 싱글과 EP를 꾸준히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고, EP 'Asymmetry'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감정의 잔상과 관계의 미묘한 균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이번 신곡 '마지막이란 걸 알아'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새 소속사 핫도그엔터테인먼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첫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nnn은 곡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와 사진 촬영, 콘텐츠 제작, 홍보, 릴스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음악 외적인 부분까지 스스로 책임져야 했던 만큼 부담도 컸지만, 그 과정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제는 든든한 조력자를 만났다.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nnn은 자신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보다 높은 완성도로 풀어낼 수 있게 됐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이번 신곡은 nnn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저희끼리만 음악을 만들고 발매할 때와 회사를 만나 함께 작업하는 건 확실히 시너지가 달라요. 아이돌처럼 트레이닝을 받고 만들어지는 관계라기보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협업하는 형태에 가까워요. 그런 방향성이 잘 맞아서 핫도그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됐고, 들어오자마자 계속 다양한 작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2년은 걸렸을 일들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니까 저희는 본업인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 (송재호)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nnn이 핫도그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신뢰'였다. 화려한 제안이나 거창한 청사진보다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대표의 모습이 멤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실제로 합류 이후 곧바로 신곡 작업과 콘텐츠 제작, 홍보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됐고,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방식 역시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사실 아티스트에게는 신뢰와 신빙성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걸 저희끼리만 만들어가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더라고요. 대표님은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는 분이었어요. 함께하자고 한 뒤 바로 여러 작업들이 진행됐고,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겼죠.

지금은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바쁘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느껴요. 판은 이미 깔렸으니 이제 그 위에서 저희가 가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마음껏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송재호)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출발선에 선 nnn은 핫도그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활동에 속도를 내며 신곡 발매를 넘어 공연과 앨범까지 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 발표를 기다리는 곡들이 다수 준비된 만큼, 올해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을 하나씩 세상에 꺼내놓으며 nnn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신곡 발매를 기념해서 이번 달 13일과 27일에도 공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고, 콘서트도 기획 중입니다. 다섯 곡 정도가 담긴 EP 앨범 발매를 구상 중인 동시에 8월과 10월에는 싱글 발매도 계획하고 있고, 연말까지 꾸준히 음악으로 찾아뵐 생각입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nnn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면서 더 많은 분들과 만나는 한 해를 만들고 싶어요." (앤)

nnn이 스스로에게 붙이고 싶은 수식어는 '괴물'이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존재가 아니라 날 것 그대로의 감정과 진심을 숨기지 않는 음악, 그리고 수많은 상처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끝내 살아남은 생명력을 담은 의미다. 거칠지만 순수하고, 투박하지만 솔직한 모습이야말로 nnn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다.

"정말 날 것 그 자체라는 의미예요. 다듬어지지 않은 감정과 모습들을 그대로 음악에 담고 싶거든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는데, 저희는 그 감정들을 음악이라는 좋은 방향으로 해소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버티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라서 더 솔직하게 노래할 수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꾸미지 않은 nnn 그대로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송재호)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nnn의 음악은 결국 '사랑'이라는 가장 큰 감정에서 출발한다. 사랑과 이별,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불안, 그리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존감이 흔들리는 순간들까지 솔직하게 음악으로 풀어낸다. 평소에는 스스로를 믿고 단단하게 살아가려는 두 사람이지만, 무너지는 순간마저 숨기지 않고 노래로 승화시키는 과정은 리스너뿐 아니라 nnn 자신에게도 하나의 치유가 된다.

"저희 음악은 결국 사랑이라는 큰 틀 안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사랑도 그렇고 관계도 그렇고,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흔들리는 순간이 오잖아요. 그런 감정들을 억지로 감추기보다 노래로 표현하려고 해요. 그렇게 곡을 만들고 무대에서 부르고 나면 저희도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지고 치유받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음악은 누군가를 위한 위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저희 자신을 위한 위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앤)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신곡과 함께 조금씩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nnn은 자신들을 향한 관심이 음악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밴드의 진짜 이야기와 음악을 이해하고, 음원과 공연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nnn만의 감성을 느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미 세상에 들려주지 못한 곡들도 차곡차곡 준비돼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이번 인터뷰를 보시면서 저희가 어떤 팀인지 조금은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라요. 그리고 앞으로 들려드릴 좋은 음악들도 정말 많이 쌓여 있거든요. 음원으로도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고, 공연장에서는 훨씬 더 재미있고 입체적인 모습으로 찾아뵐 생각입니다. 저희 음악 많이 들어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공연장에도 꼭 놀러 와주세요. 직접 함께 호흡하면서 nnn만의 매력을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앤)
출처:핫도그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상에 정말 많은 기사와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인데, 그중에서 저희 이야기를 클릭해서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려요. 아직은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훨씬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조건 좋아해주세요'라는 마음보다는 음악을 한 곡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다른 곡들도 자연스럽게 찾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1~2년 반짝하고 끝날 팀이 아니라 오래 음악할 생각으로 달리고 있거든요. 음원도 많이 들어주시고 공연장에도 놀러 와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더 유명해질 거니까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에요. 저점매수하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nnn 야호!" (송재호)

사진=핫도그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