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여신' 이라 불리는 40kg대 유지 위한 혹독한 다이어트 고백한 여가수, 데일리코디

조회 5,1302025. 1. 11.

여가수 미주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세련된 니트 코디
그레이 컬러의 케이블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터틀넥을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하트 모양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디건은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며,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로맨틱 플로럴 드레스
베이지 톤의 시스루 소재에 장미 프린트가 돋보이는 롱슬리브 드레스를 착용했다. 블랙 컬러의 긴 웨이브 헤어와 레드 립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근한 후드 스타일
아이보리 컬러의 케이블 니트 후드 집업과 블랙 프릴 스커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후드 부분의 니트 패턴이 포인트이며, 캐주얼하면서도 걸리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놀이공원 데이트 룩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와 블랙 스커트의 모노톤 코디네이션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혹독한 다이어트로 40kg대 유지 중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데뷔 전부터 '옥천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주는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인기를 얻었으며, 옆자리에 앉으려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2014년 러블리즈의 정규 앨범 'Girls' Invasion'으로 데뷔한 미주는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솔로 가수 활동을 위해 집중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주는 현재 40kg대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식좌'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라면 한 개를 다 못 먹는다"며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 보니 위가 줄고, 식욕도 줄더라"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철저한 자기관리로 미주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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