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아유미, 볼록 나온 D라인 몸매 “입덧 하나도 없어” (슈돌)

장예솔 2024. 2. 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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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출산을 앞둔 아유미가 D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제이쓴과 아들 준범의 집에는 올해 출산을 앞둔 슬리피와 아유미가 찾아왔다.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아유미는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건강 상태에 대해 "다행히 입덧이 하나도 없다. 먹덧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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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슈돌' 출산을 앞둔 아유미가 D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2월 13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육아의 찐고수가 나타났다'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제이쓴과 아들 준범의 집에는 올해 출산을 앞둔 슬리피와 아유미가 찾아왔다. 준범과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아유미는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건강 상태에 대해 "다행히 입덧이 하나도 없다. 먹덧도 없다"고 전했다.

아유미의 2세 복가지(태명)와 슬리피의 2세 차차(태명)는 모두 딸이라고. 제이쓴은 "두 분 다 예전에 봤을 때보다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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