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데뷔 초부터 대놓고 찜했다고 한 여배우"얼마나 예뻤으면…"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 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에서 홍은희가 "방송에서 나를 이상형으로 뽑았다는 게 사실이냐?" 가 묻자 송중기는 "부끄럽지만 사실이다. 예전부터 만났을 때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고 답했다.
특히 송중기는 "항상 유준상 선배가 마음에 걸렸다" 고 맞장구를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홍은희는 송중기가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중기씨 고맙다.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빨리 좋은 사람 만나라" 고 웃으며 말한 바 있다.

동안 피부 비결, 물 마시기

'송중기의 이상형 '홍은희는 동료 연예인들도 부러워하는 대표 동안. 그에게 동안의 비결을 묻자 주저 없이 물 마시는 습관을 꼽았다.

"배우이기 전에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다 보니 저를 위해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관리하기가 어려워요. 체력이라도 뒤처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를 꾸준히 해왔어요. 물 마시기, 식이요법, 근력 운동 같은 거요. 특히 물은 '출발!’ 하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에요. 매일 아침 물 한잔과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깨워요."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물 애호가’답게 화보 촬영 중에도 수시로 보냉 가방에 담아온 물을 마시는 모습이 시크하기도 하고 특별한 스타답기도 했다.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는 정수기에서 직접 담아온 물이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루 절반 이상을 집 밖에서 보내잖아요. 일을 하다 보면 커피 2~3잔 마실 동안 물은 한 모금도 못 마시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그래서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게 습관이 됐어요. 정수기에서 물을 직접 담아오는데, 그 물은 제게는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 모두 마셔야 하는 숙제 같은 거예요. 이렇게 하면 하루 필요한 물 권장량을 섭취하는 데 큰 효과가 있어요."

보톡스, 필러 등 인위적인 시술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166cm, 49.65kg의 비결을 묻자 결혼 전에는 53kg이 나갔다고. "가정일, 방송일로 타이트한 스케줄을 감당하다 보니 가만히 있을 시간이 없어요. 또한 평소 가벼운 워킹을 즐겨 하고 일부러 많이 안 찌우려고 노력해요"
'진짜 사나이'를 통해 맨 얼굴이 공개된 후에는 쌩얼로 다니면 못 알아보셨던 분들도 이제는 너무 잘 알아본다고. 나이를 드니 맨 얼굴보다는 화장한 얼굴이 좋다고 말하면서 보톡스, 필러 등 인위적인 시술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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