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은 0볼넷이었는데… 송승기-고우석, 4회말에만 사사구 4개-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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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의 귀한 좌완투수 자원인 송승기가 오릭스전 한국의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2시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평가전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 선발투수는 한국계 투수 더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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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류지현호의 귀한 좌완투수 자원인 송승기가 오릭스전 한국의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제구 난조로 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2시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평가전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이날 평가전 이후 5일부터 WBC 본선 1라운드를 시작한다.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전순이다.
이날 상대하는 오릭스는 지난 2일,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4-3 깜짝 승리를 따냈다.
이날 한국 선발투수는 한국계 투수 더닝이다. 어머니(정미수)의 나라를 위해 태극마크를 단 더닝은 메이저리그 통산 28승,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한 투수다. 다만 지난해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6.97, 트리플A에서 4.67로 부진했다.
류지현 감독은 "2~3이닝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투구수는 45개 기준이다. 어떻게 이닝을 마치느냐에 따라 이에 맞춰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닝은 야수진의 실책에도 불구하고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안정감을 뽐냈다. 변화무쌍한 구종들이 정교한 일본 타자들의 배트 중심을 피해갔다.
더닝의 뒤를 이어 좌완 송승기가 나왔다. 송승기는 수직무브먼트가 뛰어난 좌완 자원.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투수이기도 하다. 좌완 불펜투수가 부족한 류지현호 특성상 좌완 릴리프로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투수다.

다만 대표팀 경험은 부족했다. 이번 대회에 첫 태극마크를 달았고 이날 경기에서 부담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송승기는 첫 타자 밥 시모어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히로오카 타이시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송승기는 계속된 투구에서 니카가와 케이타를 우익수 뜬공으로 잠재웠다. 이어 스기사와 류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해 1사 만루를 맞이했다. 후속타자 후카나가 쇼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무네 유마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니시카와 료마에게 볼넷을 내주고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고우석에게 넘겨줬다.
후속투수 고우석은 구레바야시 고타로에게 2볼로 시작했다. 이어 3구도 볼을 기록하며 3볼로 몰렸다. 결국 고타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추가 실점을 내줬다. 이후 오타 료를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4회말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5회초 현재 6-3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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