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소녀 국제 대회] ‘스피드+활동량’ 후쿠오카 카고 클럽, 온양여중 꺾고 대회 첫 승
손동환 2025. 8. 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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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카고 클럽이 첫 승을 거뒀다.
후쿠오카 카고 클럽(이하 카고)은 28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 U-15 예선 경기에서 온양여자중학교를 36-26으로 꺾었다.
카고는 온양여중의 3점을 강제했다.
온양여중의 3점이 림을 외면했고, 카고가 수비 리바운드를 챙겨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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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카고 클럽이 첫 승을 거뒀다.
후쿠오카 카고 클럽(이하 카고)은 28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 U-15 예선 경기에서 온양여자중학교를 36-26으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카고는 첫 수비부터 미친 듯이 압박했다. 수비 성공 후에는 미친 듯이 달렸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부족한 피지컬을 커버했다. 또, 코너에서는 어김없이 함정수비. 온양여중을 당황하게 했다.
다만, 카고의 골밑 공격과 레이업이 림을 연달아 외면했다. 카고의 활동량과 스피드가 돋보였음에도, 카고가 확실히 앞서지 못했던 이유. 다시 말해, 카고의 농구는 실속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카고의 야투 성공률이 조금씩 높아졌다. 림과 가까운 곳에서 득점했고, 3점 또한 성공했다. 공격 성공률을 높인 카고는 13-7로 1쿼터를 마쳤다.
카고는 온양여중의 3점을 강제했다. 카고의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온양여중의 3점이 림을 외면했고, 카고가 수비 리바운드를 챙겨서였다.
하지만 카고가 점수를 따내지 못했다. 온양여중의 수비 강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카고의 자유투가 림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카고는 2쿼터 시작 4분 넘게 점수를 쌓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카고의 전략은 달라지지 않았다. ‘수비 이후 속공’이었다. 빠르게 달린 카고는 2쿼터 종료 3분 전 17-9로 앞섰다. 온양여중의 추격 의지를 떨어뜨렸다.
다만, 카고의 야투 성공률이 분명 높지 않았다. 공격이 살짝 어수선했다. 그래서 카고 벤치는 2쿼터 종료 2분 42초 전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전열을 정비하려고 했다.
히마리 시모이오(151cm)가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우선 자신보다 훨씬 큰 상대 앞에서 스텝 백 3점을 성공했다. 그리고 여러 명의 수비수를 스피드와 왼손 레이업으로 극복했다. 시모이오가 연속 5점을 넣으면서, 카고는 두 자리 점수 차(21-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카고는 3쿼터에도 수비로 승부를 봤다. 3쿼터 시작 3분 넘게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차곡차곡 득점했다. 2쿼터 종료 4분 32초 전 26-11로 더 달아났다.
더 달아난 카고는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그러나 카고의 틀은 달라지지 않았다. 교체 투입된 이들도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발’을 뽐낸 것. 그래서 카고는 후반부에도 높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했다. 강호로 분류된 온양여중을 손쉽게 이겼다.
사진 제공 = WKBL
후쿠오카 카고 클럽(이하 카고)은 28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 U-15 예선 경기에서 온양여자중학교를 36-26으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카고는 첫 수비부터 미친 듯이 압박했다. 수비 성공 후에는 미친 듯이 달렸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부족한 피지컬을 커버했다. 또, 코너에서는 어김없이 함정수비. 온양여중을 당황하게 했다.
다만, 카고의 골밑 공격과 레이업이 림을 연달아 외면했다. 카고의 활동량과 스피드가 돋보였음에도, 카고가 확실히 앞서지 못했던 이유. 다시 말해, 카고의 농구는 실속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카고의 야투 성공률이 조금씩 높아졌다. 림과 가까운 곳에서 득점했고, 3점 또한 성공했다. 공격 성공률을 높인 카고는 13-7로 1쿼터를 마쳤다.
카고는 온양여중의 3점을 강제했다. 카고의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온양여중의 3점이 림을 외면했고, 카고가 수비 리바운드를 챙겨서였다.
하지만 카고가 점수를 따내지 못했다. 온양여중의 수비 강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카고의 자유투가 림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카고는 2쿼터 시작 4분 넘게 점수를 쌓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카고의 전략은 달라지지 않았다. ‘수비 이후 속공’이었다. 빠르게 달린 카고는 2쿼터 종료 3분 전 17-9로 앞섰다. 온양여중의 추격 의지를 떨어뜨렸다.
다만, 카고의 야투 성공률이 분명 높지 않았다. 공격이 살짝 어수선했다. 그래서 카고 벤치는 2쿼터 종료 2분 42초 전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전열을 정비하려고 했다.
히마리 시모이오(151cm)가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우선 자신보다 훨씬 큰 상대 앞에서 스텝 백 3점을 성공했다. 그리고 여러 명의 수비수를 스피드와 왼손 레이업으로 극복했다. 시모이오가 연속 5점을 넣으면서, 카고는 두 자리 점수 차(21-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카고는 3쿼터에도 수비로 승부를 봤다. 3쿼터 시작 3분 넘게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차곡차곡 득점했다. 2쿼터 종료 4분 32초 전 26-11로 더 달아났다.
더 달아난 카고는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그러나 카고의 틀은 달라지지 않았다. 교체 투입된 이들도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발’을 뽐낸 것. 그래서 카고는 후반부에도 높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했다. 강호로 분류된 온양여중을 손쉽게 이겼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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