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이클 유리(Michael Urie)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도도 드림 데이트(The Dodo Dream Date)’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데이트 상대인 강아지 말리(Marley)는 처음부터 마이클에게 마음을 활짝 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이클은 포기하지 않았고, 두 사람의 만남은 점점 더 따뜻해졌습니다.
말리는 올해 10살이 된 아주 작은 강아지로,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아파트에서 마이클과 마주한 순간, 그는 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며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클은 오히려 그 모습이 귀엽다는 듯 유쾌하게 반응했습니다.
"강아지가 튕길 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한다" 마이클은 ‘더 도도(The Dodo)’ 영상에서 웃으며 말했습니다.

마이클은 말리를 위해 직접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건넸습니다. 하트 모양 상자에 담긴 간식과 꽃, 그리고 여러 가지 작은 선물들이었습니다. "완벽한 첫인상을 남기고 싶어서 신중하게 골랐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말리는 딱히 감동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살짝 무심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말리는 마이클의 무릎 위에 올라와 몸을 기댔고, 이 작은 순간이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마이클은 말리를 바라보며 "발렌타인데이에 혼자 있는 건 너무 외롭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마이클은 말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욱 특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직접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이건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한 요리다" 마이클은 스파게티를 만들며 말했습니다. 완성된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들고 그는 말리와 함께 야외에 작은 피크닉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포근한 햇살 아래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마이클은 자신도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며 말리를 위한 이상적인 가정을 상상했습니다.
"말리는 아늑한 쿠션과 편안한 소파가 많은 집에서 정말 행복할 것 같다" 그는 말했습니다. "보니까 집에서 쉬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리랑 같이 소파에 누워서 TV 보는 게 딱일 것 같다"

특히 마이클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Shrinking을 예로 들며, "이 강아지는 완벽한 ‘TV 시청 친구’가 될 거다"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였습니다. 현재 말리는 여전히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를 마이클만큼 사랑해 줄 따뜻한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며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분들은 "말리 완전 사랑스럽다! 저런 성격도 너무 귀여운 듯", "마이클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 아예 입양하는 거 어때?" 같은 반응을 보이며 말리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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