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다남은 순대, 버리지 말고 볶음으로!이거 두 숟가락이면,, 파는 것보다 훨씬 맛나요

고소하고 매콤한 순대볶음은 야식으로도, 밥반찬으로도 딱이죠. 남은 순대가 있다면 그냥 버리지 말고, 들깨가루 두 숟가락만 넣어보세요.
풍미가 확 살아나면서 집에서도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이 납니다.

✔️ 재료 준비
▶ 순대 400g (데쳐서 한입 크기로 썰기)
▶ 양파 1/2개, 양배추 2컵, 당근 약간 (채 썰기)
▶ 대파 1대, 깻잎 5장, 청양고추 1개 (송송 썰기)
▶ 들깨가루 2 큰술
▶ 식용유 약간

✔️ 양념장 만들기
▶ 고추장 2~3 큰술
▶ 고춧가루 1~3 큰술
▶ 간장 1 큰술
▶ 맛술 1~2 큰술
▶ 설탕 1 큰술
▶ 다진 마늘 1 큰술
▶ 참기름 1 큰술
▶ 후추 약간
양념장은 미리 한데 섞어두면 볶을 때 더 깊고 고루 배어듭니다.

✔️ 만드는 법
1️⃣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를 먼저 넣어 단맛이 우러나도록 볶습니다.
2️⃣ 양배추와 당근을 넣고 살짝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3️⃣ 데친 순대와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습니다.
4️⃣ 물 2~3 큰술을 넣어 촉촉하게 만든 뒤, 양념이 고루 배게 섞어줍니다.
5️⃣ 마지막에 깻잎과 들깨가루 2 큰술을 넣고 불을 끄기 직전 참기름을 살짝 두릅니다.

✔️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
▶ 순대는 너무 오래 볶으면 퍼지기 쉬우니 짧고 강한 불로 빠르게 볶습니다.
▶ 들깨가루 2스푼은 고소함을, 물 한 숟가락은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 초고추장이나 다진 마늘을 곁들여 먹으면 감칠맛이 두 배!

✔️ 요약
남은 순대를 활용한 이 레시피는 고추장 양념에 들깨가루 두 스푼을 넣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더한 순대볶음입니다.
밥 위에 얹으면 한 그릇 뚝딱,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맛!‘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는 소리, 분명 들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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