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다간 큰일" 견과류 섭취법, 이것만 지키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생견과류 무조건 건강할까? 산패의 위험
겉보기에 멀쩡한 견과류도 시간이 지나면 지방이 산화해 산패(腐敗)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변질된 견과류를 섭취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관법 TIP:
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밀폐 용기에 담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줌’의 기준, 지키지 않으면 독이 된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칼로리 또한 높습니다.
한 줌(약 25g, 밥숟가락 3~4스푼) 이상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 고지혈증, 소화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권장량:
하루 한 줌을 나누어 간식처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소금·설탕 범벅, 맛있는 함정
시중에 판매되는 맛 가공 견과류, 특히 소금·설탕·시럽이 첨가된 제품은 맛은 좋지만 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나트륨과 당분이 높아지면 고혈압, 당뇨, 비만의 위험을 높입니다.
선택법 TIP:
가능하다면 ‘무염, 무가당’ 제품을 고르거나 직접 구워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알레르기 반응,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
땅콩이나 호두 등 일부 견과류는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나타난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즐기는 ‘이로운 습관
아침 공복보다는 식사 후 섭취:
공복에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 식사 후 간식으로 적당합니다.
다양하게 섞어 먹기:
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 여러 종류를 섞어 먹으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에 좋습니다.
물과 함께 섭취:
충분한 수분과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슈퍼푸드 올바른 섭취
견과류는 분명히 ‘슈퍼푸드’이지만, 섭취 방법을 잘못 알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줌, 무염·무가당, 올바른 보관법’ 이 세 가지만 기억한다면, 견과류는 약이 되고 여러분의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