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묘다” 파묘 제작진+ 역대급 캐스팅만으로 이미 난리 난 오컬트 영화

영화 파묘는 국내에서만 1,186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오컬트 장르의 역사를 새로 썼다. 그런 가운데 영화 ‘파묘'의 제작진이 참여한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가 크랭크인에 돌입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바위'이다. 가장 한국적이고 섬뜩한 오컬트로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 <바위>는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의 역대급 만남을 확정 짓고, 압도적인 몰입감이 느껴지는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더욱이 ‘바위’는 설경구에 앞서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하며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조합을 예고,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제2의 파묘다” 파묘 제작진+ 역대급 캐스팅만으로 이미 난리 난 오컬트 영화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파묘’ 제작진이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공의 적' '해운대' '자산어보' '킹메이커' '굿뉴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았다. 특히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서사의 핵심 축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그동안 '버닝' '콜' '프로젝트 Y' 등 개성 강한 작품에 출연해 온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으로 분한다.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온 전종서는 이번 작품에서 ‘대선배’ 설경구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할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영화 '마녀 Part2'의 서은수가 합류해 라인업에 묵직한 힘을 실었다.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배우 김우석, 양말복, 허진, 정이주, 정현준, 최주은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영화 ‘전국노래자랑’, ‘우는 남자’ 연출부 출신인 이덕찬 감독이 잡았다. 이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이 감독은 연출뿐 아니라 각본에도 참여했다.

한편 캐스팅 조합과 압도적인 미스터리를 예고하는 '바위'는 3월 12일 크랭크인에 돌입해 대장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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