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중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흙탕물 웅덩이에 몸을 담그고 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신이 진흙투성이가 됐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상은 캐나다에서 촬영됐습니다. 반려견 산책 대행 서비스 업체 직원이 여러 마리의 개를 데리고 산속을 걷던 중 포착된 장면입니다.

산책 도중 휴식 시간이 됐을 때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큰 웅덩이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른 개들이 주변을 돌아다니는 동안 이 개만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온몸이 진흙으로 뒤덮인 상태였지만 표정은 더없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웅덩이가 마음에 든 듯 자리를 뜰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저게 진짜 행복한 표정이다", "씻기는 주인이 문제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진흙 속에서 여유롭게 쉬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