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꼼짝 마라'!" 일본 하이브리드 세단!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연비+성능 기대!

토요타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코롤라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3세대 신형 코롤라는 2026년 또는 2027년형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현행 E210 모델이 2018년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8~9년 만의 완전변경이 예상된다.

최근 공개된 신형 코롤라 예상 렌더링은 현행 모델보다 한층 대담한 디자인 언어를 담고 있다. 이 렌더링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토요타의 최신 디자인 시그니처인 C자형 램프를 차별화된 방식으로 해석한 전면부다.

또한, 신형 코롤라는 분할형 헤드램프 대신 부메랑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과 그 바로 아래 위치한 LED 헤드램프를 채택했다. 공격적인 느낌의 새로운 범퍼 디자인이 전면부의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측면에서는 오목한 디자인의 블랙 알로이 휠과 화이트-블랙 투톤 루프 처리로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다. 도어 핸들은 차체와 매끄럽게 이어지는 플러시 타입이지만, 준중형 모델의 가격대를 고려해 비용 효율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후면부는 트렁크 적재 공간을 극대화하는 클래식한 세단 스타일을 바탕으로, 작은 덕테일 스포일러와 투톤 처리된 범퍼, 차량 전체 폭을 가로지르는 LED 스트립이 포함된 슬림한 테일램프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토요타 코롤라는 RAV4, 캠리 하이브리드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토요타의 핵심 판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주력 모델인 RAV4가 먼저 풀체인지된 후 코롤라도 곧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신형 코롤라에 기대하는 요소로는 대담한 외관 디자인, 현대화된 실내, 넓어진 실내 공간, 향상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꼽힌다. 최근 공개된 예상 렌더링은 실내 모습과 파워트레인 사양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스타일리시함과 스포티함을 결합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토요타는 캠리 등 최근 신형 모델들에서 혁신적 디자인을 선보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코롤라 역시 현행 모델보다 더 과감한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기술의 리더로서 토요타가 신형 코롤라에 어떤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형 코롤라는 토요타의 최신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 안전성, 효율성 모두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십 년간 이어온, 1억 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가진 코롤라의 13세대 모델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자동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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