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1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장민호,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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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는다.
장민호는 "가족사진이 거의 없다"며 1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쉽게 떠올릴 수 없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장민호는 눈시울을 붉히며 특별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세 사람의 진심과, 장민호가 14년 만에 AI로 만난 아버지 앞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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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장민호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는다.
1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이천 여행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부모님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고 깊이 공감한다.
장민호가 이천 쌀로 만든 '호마카세'를 선보이던 중, 김양은 어머니가 싸준 오이김치를 꺼내며 근황을 전했다. 혈액암으로 25년째 투병 중인 어머니가 최근 많이 호전됐다고 말한 김양은, 지난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부모님 영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고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부친을 잃은 김용필도 깊이 공감했다.
장민호는 "가족사진이 거의 없다"며 1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쉽게 떠올릴 수 없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화면에는 그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불렀던 '내 이름 아시죠' 무대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는 제작진이 AI 기술로 재현한 장민호의 아버지 모습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장민호는 눈시울을 붉히며 특별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장민호는 "요즘 어머니 영상을 자주 찍는다. 혼자 보며 미소 지을 때가 많다"며 남아 있는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기록하려는 이유를 전했다.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세 사람의 진심과, 장민호가 14년 만에 AI로 만난 아버지 앞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KBS 2TV 방송.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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