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계약 3개월 만에 바로 방출됐다... 과연 샬럿을 떠난 딘위디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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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위디가 시즌 시작도 전에 방출 통보받았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7일(한국시간) 스펜서 딘위디의 소식을 전했다.
딘위디는 직전 2024-2025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활약했다.
딘위디는 프리시즌 첫 경기였던 5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11분 출전해 0점 2어시스트에 그쳤고, 11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서는 19분 출전 6점 4어시스트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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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딘위디가 시즌 시작도 전에 방출 통보받았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7일(한국시간) 스펜서 딘위디의 소식을 전했다. 바로 샬럿 호네츠가 딘위디를 방출했다는 소식이었다.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그 이유는 샬럿은 지난 7월에 딘위디와 1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규리그 1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팀에서 쫓겨난 것이다. 경험이 없는 선수가 아닌 딘위디 정도의 베테랑이 이런 취급을 받는 것은 극히 드물다.
딘위디는 직전 2024-2025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활약했다. 평균 11점 4.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백업 가드로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제 주전으로는 무리지만, 백업 가드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모습이었다. 그러므로 이번 딘위디 방출은 더 충격적이다.
이유는 프리시즌에서 부진한 활약 때문으로 보인다. 딘위디는 프리시즌 첫 경기였던 5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11분 출전해 0점 2어시스트에 그쳤고, 11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서는 19분 출전 6점 4어시스트에 그쳤다. 기록도 형편없지만, 경기 내용은 더욱 형편없었다.
샬럿이 빠른 결단을 내린 이유는 또 있다. 이번 오프시즌에 가드진 보강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콘 크니플과 시온 제임스, 여기에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가드인 콜린 섹스턴을 영입했다. 기존 자원인 라멜로 볼도 건재하다. 따라서 딘위디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
즉, 너무나 빠른 결정이었으나, 샬럿의 선택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딘위디도 아직 시즌이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게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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