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대기업 재고자산 165조‥작년 말보다 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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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재고 자산 규모가 작년 말보다 3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재고 자산을 공시한 195개 기업의 재고 자산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3분기 말 기준 재고자산은 165조 4천432억 원으로 작년 말 121조 4천922억 원보다 3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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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재고 자산 규모가 작년 말보다 3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재고 자산을 공시한 195개 기업의 재고 자산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3분기 말 기준 재고자산은 165조 4천432억 원으로 작년 말 121조 4천922억 원보다 36.2%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 업종 19개 기업 재고가 작년 말 40조 3천613억 원에서 올해 3분기 말 58조 4천188억 원으로 44.7% 증가했습니다.
석유화학 업종 25개 기업의 재고는 작년 말 20조 4천330억 원에서 3분기 말 29조 7천127억 원으로 45.4% 늘었습니다.
자동차 업종 26개 기업의 재고는 작년 말 18조 1천534억 원에서 3분기 말 22조 4천261억 원으로 23.5% 증가했습니다.
작년 말 대비 재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포스코에너지로 증가율 287.5%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덕양산업 271.5%, 삼성바이오로직스245.2%, SK하이닉스 174.7% 순이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429284_35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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