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시절에는 특별히 눈에 띄지 않던 외모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인상적이고 온화하게 바뀌는 이들이 존재한다.
세월이 흐를수록 얼굴에 쌓이는 표정과 분위기는 단순한 타고난 이목구비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 큰 영향을 받는다.
환갑을 지나 비로소 품격 있고 환한 인상을 갖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명확한 공통점 세 가지가 있다.

1. 남을 비난하지 않고 말을 예쁘게 하는 습관
남을 탓하거나 시기하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으면 표정이 어두워지고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지게 된다.
반면에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은 얼굴 전반에 긍정적인 기운과 인자함이 자연스레 부각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 습관은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며 스스로의 인상도 차분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2. 단정하고 깔끔하게 나를 꾸미는 태도
나이가 들수록 화려한 옷차림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차림새가 그 사람의 품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자신의 몸과 옷가지를 정성껏 관리하는 태도는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며 스스로에게도 당당한 자존감을 선사한다.
청결하고 정갈한 외모 관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주변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만드는 단단한 바탕이 된다.

3. 화를 줄이고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자세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화를 줄이는 태도는 얼굴의 불필요한 긴장을 풀어주어 인상을 부드럽게 바꾼다.
내면의 여유를 유지하는 사람은 감정의 동요가 적어 주변 이들에게 편안하고 온화한 인상을 지속해서 전달한다.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얻은 깊은 평정심이야말로 노년의 얼굴을 가장 빛나고 가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비결이다.

환갑 이후에 나타나는 환한 인상은 타고난 외모가 아니라 화를 줄이고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자세에서 완성된다.
일상에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단정한 태도를 유지할 때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품위와 평온함이 고스란히 배어든다.
내면의 불안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노력이 노년의 얼굴을 가장 아름답게 피우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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