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경기 뛰지 않겠다" 현 소속팀 협박... EPL 특급 스트라이커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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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강행 초강수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9골을 퍼부은 특급 스트라이커가 구단을 협박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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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요아네 위사(29)는 소속팀 브렌트포드와 회담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 불발 시 더는 브렌트포드에서 뛰지 않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위사는 지난 시즌 EPL 전체 득점 6위에 오른 수준급 골잡이다. 2023~2024시즌 34경기 12골 3도움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위사는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쓰며 기량이 만개했다. 영국 복수 매체의 소식에 따르면 위사는 2024~2025시즌 5위로 오는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낸 뉴캐슬행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다만 브렌트포드는 핵심 스트라이커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BBC'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뉴캐슬의 제안을 한 차례 거절했다.

현 사태에 대해 'BBC'는 "브렌트포드는 위사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다. 위사가 분노한 원인"이라며 "이 소식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위사는 뉴캐슬 이적 불발에 매우 격노해 브렌트포드에서 뛰지 않겠다며 위협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위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길 원한다. 뉴캐슬도 위사와 직접 대화를 추진 중"이라며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지난 시즌 EPL에서 19골을 넣은 위사를 지키겠다는 의지는 확고히했다. 이미 브라이언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아스널), 마크 플레컨(바이어 레버쿠젠)을 매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일단 위사는 다시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복귀할 예정이다. 키스 앤드류스 브렌트포드 감독은 "위사는 런던으로 향해 구단과 대화를 나눴다"며 "하지만 다음 주 브렌트포드 훈련이 시작되면, 그는 다시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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