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C1 소주, 13년 만에 리뉴얼…알코올 도수 18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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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지역 소주시장을 이끌어 온 C1소주가 1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됐다.
대선주조는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C1소주의 도수, 상표, 성분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대선주조의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C1 도수를 19도에서 18도로 소폭 낮춰 기존 제품을 즐겼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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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지역 소주시장을 이끌어 온 C1소주가 1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됐다.
대선주조는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C1소주의 도수, 상표, 성분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대선주조의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C1 도수를 19도에서 18도로 소폭 낮춰 기존 제품을 즐겼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선주보 C1소주 홍보 포스터. [사진=대선주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inews24/20250719015806056odkp.jpg)
저도주 소비 문화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자신의 기준과 입맛에 맞는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이자 새로운 대체재를 제시한 것이다.
제품 성분도 5가지 아미노산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했다. 특히 과당 대신 자일리톨을 첨가해 상쾌한 맛 구현과 함께 열량을 20kcal가량 낮췄다.
제품 패키지에서 상표와 병뚜껑은 시장 점유율 90%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명작의 귀환’이란 슬로건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신선함과 관심을 선사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담았다.
또 ‘부담 없이 맛있다 시원’, ‘한 잔이 가벼워진 시원한 추억’ 등과 같은 카피문구를 통해 부드럽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대선주조는 홍보영상 및 포스터 제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숏폼 영상, 블로그 후기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저도주에는 아쉬움을, 고도주엔 부담을 갖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계획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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