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4년 위성우 시대 마무리' 우리은행,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 "최고의 자리 다시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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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역대 최고 지도자로 평가 받는 위성우 감독이 감독직에서 내려오며 총감독으로 물러난다.
우리은행은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며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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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여자 프로농구 역대 최고 지도자로 평가 받는 위성우 감독이 감독직에서 내려오며 총감독으로 물러난다. 후임으로는 전주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아산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며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전 감독은 2012년부터 우리은행 코치로 오랜기간 몸담으며 보여준 지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2029년 5월까지 3년간 우리은행 사령탑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 감독은 여자 프로농구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 받는다.
2005년 인천 신한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2년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으며 본격적인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특히나 당시 하위권 팀이었던 우리은행을 이끌고 6연패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챔피언 결정전에선 총 9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포스트시즌 36승으로 최다승 기록까지 세웠다.
더불어 여자 프로농구 최초로 300승을 달성, 통산 340승 112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부상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우리은행을 4위로 이끌며 1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려놨지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청주 KB스타즈에 패하며 4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우리은행은 위 감독과의 재계약을 원했으나, 위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위 감독은 총감독으로 코칭스태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후선에서 지원하며 팀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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