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軍 생활 위로해준 '이 노래'

이다온 기자 2024. 11. 27.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리운 가족을 떠나 군 생활 병사들이 군 생활에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으로 가수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꼽았다.

이 곡을 군 생활 최고의 발라드로 꼽은 병사들은 "힘들 때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가사가 너무 좋다", "전주만 들어도 위로가 된다"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DB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리운 가족을 떠나 군 생활 병사들이 군 생활에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으로 가수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꼽았다.

국방홍보원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병사 304명을 대상으로 '군 생활의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과 '그 노래에 위로를 받았던 경험담'에 대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병사들이 꼽은 군 생활 최고의 발라드는 총 162곡이었다.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는 전체 응답자 중 8.6%의 선택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이 곡을 군 생활 최고의 발라드로 꼽은 병사들은 "힘들 때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가사가 너무 좋다", "전주만 들어도 위로가 된다" 등을 이유로 꼽았다.

2위는 그룹 노라조의 '형'(7.6%)이었다. 1위와 득표수 차이는 단 1%포인트로 병사들은 "진짜 친형이 해주는 위로 같다", "인생 선배의 위로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3위는 가수 윤종신의 '오르막길'(5.6%), 4위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4.6%), 5위는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3.6%)가 차지했다.

6위와 7위는 각각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3.0%), 이하이의 '한숨'(2.6%)이 차지했다.

이외에 '봄이 와도'(로이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데이식스), '숨'(박효신), '괜찮아도 괜찮아'(도경수), '어른'(손디아), '무릎'(아이유), '너의 모든 순간'(성시경) 등이 군 생활에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으로 꼽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