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대표 상권 축제 ‘2025 두류젊코 축제’ 펼쳐져

김무진기자 2025. 10. 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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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코스프레 콘테스트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2025 두류젊코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달서구 제공

청년문화 확산 및 상권 활성화를 꾀하는 도심형 거리 축제가 대구 달서구 지역에서 펼쳐진다.

22일 대구 달서구 및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등에 따르면 25~26일 이틀 간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등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2025 두류젊코 축제'를 연다.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25일 서대구세무서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비롯해 △코스프레 콘테스트 및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북콘서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코스프레 대회는 올해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대, 상권 전역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이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2027년 5년간 80억 원을 투입, 두류젊음의 거리·두류먹거리타운·신내당시장·두류1번가 지하상가 등 5개 상권을 통합 육성하는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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