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박빙’ 승부 끝 대구시장 당선된 추경호…“대구 경제 살리라는 명령”

김용국 기자 2026. 6. 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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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68.8% 진행된 이날 오전 2시30분 기준으로 추 후보는 52.6%를 득표해 46.4%에 그친 김 후보를 6.2%포인트 차로 제쳤다. 이번 선거는 역대 최고 투표율(64.2%)을 기록하며 막판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으나, 보수 표심이 굳게 결집하며 승패가 갈렸다.

경제부총리 출신인 추 당선인은 "무너진 대구 경제를 다시 살리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며 "취임 즉시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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