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운영되는데 다들 모릅니다" 여름에 꿀인 무료 서비스 3가지

에어컨 값, 공구 값, 물놀이장 입장료까지 다 돈이죠. 그런데 이미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무료 서비스들이 의외로 많습니다.몰라서 못 쓰는 게 아까운, 여름에 특히 유용한 공공 서비스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무더위쉼터, 우리 동네에도 있습니다

폭염 기간 전국 주민센터, 복지관, 은행, 도서관 등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냉방을 개방합니다. 안전디딤돌 앱이나 포털에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지도로 나옵니다.어르신이 계신 집이라면 집 근처 쉼터 위치를 미리 알려드리세요. 한낮 전기요금 걱정을 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주민센터에서 공구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드릴, 사다리, 재봉틀 같은 공구를 무료나 몇백 원에 빌려주는 공구도서관·생활공구 대여 서비스가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됩니다.1년에 한 번 쓸 드릴을 사는 대신 주민센터에 전화 한 통 해 보세요. 선풍기 분해 청소, 커튼 설치 같은 여름 집안일에 요긴합니다.

지자체 무료 물놀이장이 곳곳에 열립니다

여름방학 기간 동네 공원과 하천변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무료 물놀이장이 열립니다. 안전요원이 상주해 워터파크 부럽지 않습니다.시·구청 홈페이지나 SNS에 개장 일정이 올라옵니다. 입장료 몇만 원 아끼고 집 앞에서 아이들 물놀이시키는 방법입니다.

무더위쉼터, 공구 대여, 무료 물놀이장. 검색 한 번이면 세금 낸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오늘 우리 동네 이름과 함께 하나씩 검색해 보세요. 이번 여름 지출이 눈에 띄게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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