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이 뚝 떨어집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서운해지는 행동 1위

명절이나 생신 때 시댁에 다녀오고 나면, 며칠씩 마음이 개운치 않았던 적 있으시죠?

실제로 며느리들이 "이럴 때 정이 뚝 떨어졌다"고 꼽은 행동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3위부터 1위까지 차례로 알려드립니다.

3위. 다른 집 며느리와 비교하는 말

"옆집 며느리는 이번에 뭘 해왔다더라" 같은 말은 칭찬처럼 들려도 며느리에게는 평가로 남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비교를 사회적 비교라고 부르는데, 비교당한 쪽은 애정보다 방어심이 먼저 생깁니다.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그 문장을 "우리 며느리는 이런 걸 참 잘하더라"로 바꿔서 말해보세요.

2위. 아들 편만 드는 태도

부부가 다툰 이야기가 나왔을 때 "걔가 회사 다니느라 힘들어서 그래"로 끝나면, 며느리는 그 집에 자기 자리가 없다고 느낍니다. 갈등에서 사람이 가장 크게 상처받는 지점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 편이 아무도 없다는 감각입니다. 편을 들기 어려우시면 "둘 다 힘들었겠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1위. 며느리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루 종일 부엌에 서 있었는데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가 없을 때, 며느리들은 가장 크게 정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일 자체보다 인정받지 못한 일에서 훨씬 빨리 지칩니다. 상을 물리고 나서 "오늘 네가 제일 많이 움직였다"고 이름을 붙여 말해주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한꺼번에 고치려 하지 마세요. 다음 만남에서 딱 하나, 고생했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것부터 해보시면 됩니다. 관계는 큰 사과보다 작은 인정으로 회복됩니다.

오늘 건넨 한마디의 인정이, 몇 년 뒤 명절을 서로 기다리는 날로 바꿔 놓습니다.

출처 : '며느리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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