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지난주 LIV골프에 이어 이번주 KPGA 출격
백승철 기자 2025. 5. 6. 17:58
KPGA 클래식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KPGA 클래식애 출전하는 김민규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 시즌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를 주무대로 뛰는 김민규(24)가 2주 연달아 국내 필드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김민규는 오는 8~11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1)에서 펼쳐지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김민규는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장유빈에 이어 시즌 포인트 2위를 기록하면서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DP월드투어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DP월드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6번 컷 통과했고,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공동 8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주에는 인천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에 참가해 출전 선수 54명 중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김민규가 KPGA 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은 지난해 11월 2024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KPGA 투어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이번 KPGA 클래식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민규는 그동안 국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 총 4번 참가했다.
2020년 KPGA 오픈에서 이수민과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고, 2021년 야마하·아너스K오픈과 2023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각각 컷 탈락했다. 작년에는 KPGA 클래식에서 공동 23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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