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기적의 역전 우승 꿈 못 꾸나…음바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엘 클라시코 결장 가능성 제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7분에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엑토르 벨레린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가져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승 5무 5패 승점 74점으로 2위다. 1위 바르셀로나를 추격 중이다.
하지만 악재가 찾아왔다. 팀의 핵심 킬리안 음바페가 이날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음바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전혀 모른다"며 "선수가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앞으로 며칠간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스페인 저널리스트 호세 루이스 산체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음바페는 왼쪽 다리 햄스트링 과부하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5일 "음바페가 부상으로 인해 정확히 얼마나 결장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에스파뇰전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대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음바페는 올 시즌 44경기에 나와 42골을 기록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기적의 역전 우승을 꿈꾸는 레알 마드리드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프랑스 대표팀도 그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음바페의 부상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프랑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힌다. 조별리그에서 세네갈, 이라크 그리고 노르웨이를 차례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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