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첫 승에도 웃지 못한 이민성 감독…"2실점 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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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첫 승리에도 불구하고 수비력을 아쉬워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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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첫 승리에도 불구하고 수비력을 아쉬워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로 이겼다.
지난 7일 이란과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레바논을 잡고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레바논은 2연패(승점 0)를 당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4개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2경기 만에 승리했지만 이민성 감독은 마냥 웃지 못했다. 이 감독은 "승리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다"면서도 "다만 우리가 더 발전하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2실점을 뼈아프게 느껴야 한다. 또 막판에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잘못됐다. 이런 점을 고쳐서 우즈베키스탄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공격 패턴이 전반전에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는데, 후반전 들어 측면의 크로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선수들이 이 패턴을 가다듬으면 좋은 결과를 계속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후반 경기력에 만족감을 피력했다.
최종전에 대해 이 감독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당장 조 1위보다는 조별리그 통과가 우선 목표다. 꼭 승리를 통해 조별리그를 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김동진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중앙 수비수 이현용(수원FC)은 "승리해서 다행이다. 이번 경기에 이겨 조별리그 통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 4골을 넣은 점도 긍정적"이라면서도 "2실점 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수비에 대해 아쉬워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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