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AI당직민원처리시스템 개발…'야간·공휴일' 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시가 야간·공휴일 민원 대응 업무에 웹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당직민원처리시스템 '김포24 : 프롬 썬 투 문'을 외주 없이 전면 자체 개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당직민원처리시스템'. (사진=김포시 제공) 2025.12.05.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is/20251205145947090hzpq.jpg)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야간·공휴일 민원 대응 업무에 웹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당직민원처리시스템 '김포24 : 프롬 썬 투 문'을 외주 없이 전면 자체 개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김포시 정보통신과 전성철 주무관이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웹서버 구축부터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설계, 기능 개발, 정보보안 기술 적용,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하며 개발한 공공분야 자체개발 당직민원처리 시스템의 선도적 사례다.
기존 야간·공휴일 당직 업무는 수기 관리 중심으로 진행돼 정보 누락 우려와 개인정보 문서 노출 위험이 상존했다. 새 시스템은 전송 구간 암호화(HTTPS/TLS)와 AES 기반 데이터 암호화 저장 기술을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특히 외주 개발 시 최소 3000만~4000만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시스템을 전액 절감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자체 구축함으로써 개발 비용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유지비까지 크게 절감한 현장 주도의 디지털 행정 혁신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입 이후에는 ▲민원 접수 ▲매뉴얼 자동 조회 ▲민원 자동 분류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 자동 표시 ▲처리 및 엑셀·이동가능 문서형식(PDF) 기반 보고서 자동 생성 등 전 과정이 자동화됐으며 기상청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연계한 실시간 기상 정보 반영, 현장 근무요원에게 신속 처리 문자를 즉시 발송하고 민원 빅데이터를 자동 축적·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대응 속도와 정확도가 대폭 향상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기술을 접목해 당직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하고 대응 문안을 초안으로 제시하는 고도화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평상시 뿐만 아니라 야간·공휴일에도 빈틈없는 '전천후 스마트 민원 응대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