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원대 초럭셔리 SUV 체험”… 배우 박준금,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승기

60대 배우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준금이 롤스로이스의 초고가 SUV ‘컬리넌’을 직접 체험한 영상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교 롤스로이스 프라이빗 라운지를 방문해 컬리넌을 살펴보고 시승까지 진행했다.
5억 원대 초호화 SUV… “비싼 것이 아니라 제대로 비싼 차”
컬리넌은 국내 기준으로 최소 5억 원 이상에 판매되는 럭셔리 SUV로,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이 높은 모델이다. 박준금은 차량 실물을 확인한 직후 “단순히 고가가 아닌, 존재감에서 차이가 나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방문한 롤스로이스 판교 라운지는 고급 호텔 로비와 갤러리 요소가 결합된 공간으로, 박준금은 “전시장이 아니라 브랜드의 세계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라임색 컬리넌은 조명에 따라 색감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고급 도료가 적용돼 강한 인상을 남겼다. 롤스로이스는 고객 취향에 맞춘 개별 색상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차량 전면부에는 브랜드 상징물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이 자리한다. 근접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숨거나 등장하는 기능은 박준금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11년부터 쓰여 온 이 상징은 롤스로이스의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실내는 “차가 아닌 스위트룸 수준”
차량 내부에 들어선 박준금은 “신발을 벗고 타고 싶을 정도”라고 표현할 만큼 고급스러운 실내에 놀라움을 보였다. 실내는 최고급 가죽 마감과 LED 수백 개로 구성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내부 와인 냉장고 등 특화 옵션이 적용됐다.

우산 보관 전용 공간, 온도 조절 컵홀더, 자동 전개 테이블 등 세밀한 편의 사양도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일상의 불편함을 없애는 설계가 진정한 럭셔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컬리넌 전용 옵션인 ‘뷰잉 스위트(Viewing Suite)’는 트렁크가 야외 VIP 좌석처럼 변형되는 기능으로, 박준금은 이를 보고 “이 차는 이동수단이 아닌 경험을 위한 차”라고 말했다.

직접 시승한 박준금은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 부드럽다”며 체감 성능을 전했다. 컬리넌은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571마력)을 탑재했지만, 차량은 강력한 출력보다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승을 마친 그는 “계약서 가져오라”는 농담을 남기며 강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좋은 차의 경험은 삶의 동기부여가 된다”
박준금은 이날 촬영을 통해 “이동수단을 넘어 감정적 만족을 주는 차의 가치를 알게 됐다”며 “좋은 경험이 더 나은 삶을 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SUV 모델로 평가되며, 최근 부분변경 모델인 ‘컬리넌 시리즈 II’가 공개되며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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