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1,500만원에 748마력" M이 처음 만든 '독일 하이브리드 SUV'

'BMW M이 SUV로 처음 만든 전용 모델'이 있다. BMW XM은 고성능 브랜드 M의 대형 SUV다. M이 독자 개발한 몇 안 되는 전용차 중 하나다.

M의 첫 전용 하이브리드

XM은 BMW M이 처음 만든 전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과거 M1 이후 오랜만의 M 전용 모델로 주목받았다. 강렬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고성능과 전동화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차다.

가격과 성능

국내 시작가는 약 2억 1,500만원이다. 4.4 V8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더했다. 최고출력은 트림에 따라 653마력에서 748마력에 이른다. 순수 전기로만 약 60km를 달릴 수 있다.

누가 타는 차인가

고성능과 전동화, 존재감을 모두 원하는 이를 위한 차다. 큰 차체에도 M다운 주행 감각을 지향한다. 넉넉한 실내로 실용성도 확보했다. 강한 개성을 중시하는 이에게 어울린다.

XM은 BMW M이 SUV 시대에 내놓은 상징적인 전용 모델이다. 고성능 SUV를 논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복합연비는 약 7.1km/L로 대배기량 하이브리드 특성이 반영되며, 트림에 따라 출력이 달라진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연식·옵션·판매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제원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