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빅리그 4년 연속 100안타’ 잘 하네···KC전 3타수1안타 1타점, 보이드 7이닝 무실점 ‘11승’

시카고 컵스 일본인 야수 스즈키 세이야(31)가 최근 침묵을 깨고 메이저리그(MLB) 4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스즈키는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스즈키는 7회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중전안타를 날려 1타점을 기록했다. 스즈키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스즈키는 이 안타로 빅리그 데뷔 후 4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귀중한 안타와 기록이었다. 스즈키는 지난 19일 보스턴전에서 시즌 26호 홈런 포함 4타수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도 앞선 3타석에서 볼넷과 1루수 플라이,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되면 17타석째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잠깐의 슬럼프 조짐을 보였으나 7회말 기회에서 안타를 날리며 침체 분위기를 털어냈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122경기에서 104안타를 날렸던 스즈키는 2023년 147안타, 지난해 145안타를 때렸다. 올 시즌 97경기 만에 세 자릿수 안타를 날리며 4년 연속 100안타 이상 기록을 작성했다.

컵스는 이날 9안타를 집중하며 캔자스시티를 6-0으로 물리쳤다. 좌완 선발 매튜 보이드는 7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째(3패)를 거뒀다. 평균자책도 2.20으로 낮췄다. 보이드는 최근 23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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