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설거지는 자신 있다고” 살림 실력 자랑

이슬기 2024. 9. 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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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살림 실력을 자랑했다.

최동석은 9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거지는 자신 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에 최동석은 소셜미디어로 폭로글을 올리며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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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살림 실력을 자랑했다.

최동석은 9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거지는 자신 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보면서 환하게 웃는 최동석의 모습에서 밝은 근황을 엿볼 수 있다.

또 최동석은 "요리에 취미를 붙여보려고 스텐팬 학교 입학"이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상태. 이에 최동석은 소셜미디어로 폭로글을 올리며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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