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띤 무안국제공항.."이런 북적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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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과 대만을 매일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운항하는 비행편이 생기자 썰렁하던 무안공항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려는 여행객들입니다.
지난 2일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를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이 생기면서 일어난 활기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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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과 대만을 매일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운항하는 비행편이 생기자 썰렁하던 무안공항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탑승 수속장에 긴 줄이 섰습니다.
무안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려는 여행객들입니다.
여행객들은 거리가 먼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며 크게 반겼습니다.
▶ 싱크 : 오태희 / 광주광역시 운암동
- "되게 편리해요. 멀리 안 가도 돼서 시간도 짧게 걸리니까 편리한 것 같아요."
▶ 싱크 : 이재형 / 광주광역시 송하동
- "거리도 가깝고 (버스) 비용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서 정말 광주에 사는 여행객으로서는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무안공항에 있는 커피숍도 오랜만에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지난 2일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를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이 생기면서 일어난 활기찬 모습입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해외 도시를 매일 오가는 국제선이 취항한 것은 지난 2007년 개항 이후 처음입니다.
이달 말까지 태국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오가는 국제선이 추가로 생기면 무안공항의 국제선은 8개국 14개 노선으로 늘어납니다.
내년 1월부터는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달랏 취항도 예정돼 있습니다.
내년에 무안공항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어설 경우 공항은 더 활기를 띠게 될 전망입니다.
▶ 싱크 : 송광민 /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
- "100만 명이 되면 무안공항 활성화에 큰 기반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정도면 매일 정기선이 뜰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고요."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
KBC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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