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30년간 몸무게 변화 2kg'...그녀가 매주 24시간 동안 하는 일

배우 한고은이 50대에도 20대 시절과 거의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고은은 한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체중 관리와 동안 비결, 식단 조절 노하우를 솔직하게 밝혔다.

모델 데뷔 후 2~3kg 이내 체중 변화

한고은은 모델로 데뷔한 20대 이후로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가 2~3kg 이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삼겹살은 아직도 먹지 않는다. 너무 기름져서 먹을 수 없다”며 철저하게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습관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과 칼로리가 높아 직접 저염·저칼로리 식단을 짜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칼로리 낮추는 식단 관리 노하우

한고은은 비빔밥을 예로 들며 “친정엄마는 고명을 하나하나 볶았지만, 나는 모든 재료를 데쳐서 칼로리를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결혼 후에도 식습관은 여전히 까다로운 편이며,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이걸 먹고 한 시간을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있다.

주기적 디톡스와 사우나 습관

한고은은 일주일에 한 번, 24시간 동안 액체만 섭취하는 디톡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년 가까이 꾸준히 사우나를 다니며, 땀을 통해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에 신경 쓰고 있다. 사우나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행복 호르몬과 긍정적 마인드

동안의 또 다른 비결로 한고은은 ‘행복 호르몬’을 꼽았다. 결혼 후 더욱 행복해졌다는 그녀는 “긍정적이고 행복하면 좋은 호르몬이 나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 대신 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

한고은은 별도의 운동보다는 집안일을 통해 활동량을 유지하고 있다. 바닥 청소, 빨래, 먼지 털기 등 일상적인 집안일로도 충분한 열량 소모와 근육 단련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1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꾸준함이 만든 ‘방부제 미녀’

한고은의 자기관리 비결은 특별한 비법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꾸준함에 있다. 기름진 음식 배제, 저염·저칼로리 식단, 주기적 디톡스, 사우나,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활 속 활동량 유지가 20대와 다름없는 몸매와 동안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고은의 라이프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자기관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