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변한다는게 무서웠어요. jpg

image.png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변한다는게 무서웠어요. jpg

정현돈씨도 이것저것 다해본 능력자신데도 남에게 조언을 한다는 거에 이렇게 조심스러운데

나여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