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순을 넘긴 나이가 되면 타인의 화려한 삶이나 재산 규모에 마음이 흔들리기 쉽다.
하지만 노년의 행복은 엄청난 부나 거창한 성공에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70세 이후에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기준이 존재한다.

1. 소소한 월 고정 수입이다.
거창한 부자가 아니더라도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소액의 현금 흐름은 필수적이다.
자식이나 타인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자신의 생활비를 직접 충당하는 자립이 핵심이다.
기본적인 식비와 약값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월 고정 수입은 노년의 자존감을 지켜준다.

2.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친구 한 명
속마음을 털어놓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맥은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다.
거창한 모임보다는 언제든 부담 없이 만나 차 한 잔이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관계가 실속 있다.
진정한 친구 한 명만 곁에 있어도 노년기에 느끼는 지독한 외로움과 고립감을 크게 줄일 수 있다.

3. 비교하지 않는 마음의 여유
남의 집 평수나 자식 자랑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기준이 단단한 사람이 끝내 웃게 된다.
자신이 가진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고 일상의 평온함을 누리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온전히 자신의 삶에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여유가 생겨난다.

70세 이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남들과의 끊임없는 비교가 아닌 내면의 만족이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을 고정 수입과 친구 한 명,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는 여유가 핵심이다.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지킬 때 평안한 노후를 완성할 수 있다.
Copyright © 성장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