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2026 화랑훈련’ 실시…전국 6개 권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이현호 기자 2026. 4. 6. 10:16

합동참모본부는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와 민·관·군·경·해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6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대구·경북,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도 참가한다.
1977년에 시작된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따라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절차 숙달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 △민·관·군·경·해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시·도 단위로 진행되는 연례 훈련이다.
합참은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로 실제 발생 가능한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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